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폐의 숙주 (문단 편집) == 공략 == 유체 세계와 정신 세계로 공격대를 반반 나누어서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근딜은 유체 세계, 원딜은 정신 세계에 배치한다. 양쪽 세계 공통으로 데자나가 영혼의 결속을 시전하면 대상자가 미리 지정된 위치로 이동해서 뭉쳐야 한다. 두 대상자가 만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주위에 광역 피해를 입힌다. 결속을 풀고 나면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 유체 세계에서는 영혼의 기계를 상대하게 된다. 붕괴하는 균열이나 고통의 외침을 깔 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당장 내 눈에 안 보이거나 유체세계 본진에 안 깔리게 한다고 전장 왼쪽에 깔아서는 안 된다. 균열이나 외침의 바닥은 당연히 정신 세계에 있는 공대원에게도 피해를 입힌다. 또한 영웅 난이도부턴 주기적으로 '''고뇌의 창'''이라는 스킬이 무작위 딜러에게 날아오는데, 약간의 딜레이 후 대상자는 등 방향으로 튕겨나가며 정신 세계로 강제 이동당한다. 일정량의 치유량을 흡수할 때까지 지속 피해를 입히므로 정신 세계의 힐러에게 치유를 받은 후 다시 샘을 클릭해서 유체 세계로 돌아오면 된다. 그 외에는 쫄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기계를 딜하면 끝. 정신 세계에서는 여사제가 차단이 가능한 분쇄의 절규를 시전하는데, '''영웅 난이도부턴 바로 차단하면 안 된다'''. 유체 세계의 쫄 체력이 50% 밑으로 떨어지면 뼈 껍질 방어구를 사용해 받는 피해를 90% 줄이는데, 분쇄의 절규 5중첩에 일어나는 폭발로만 이 껍질의 제거가 가능하기 때문. 유체 세계에서 쫄을 극딜해서 뼈껍질 방어구를 두르면 탱커가 정해진 위치로 끌고오고, 절규 대상자가 해당 위치로 가서 뼈 껍질 방어구를 제거한 후 쫄을 마무리해야 한다. 다만, 유저들의 스펙이 올라간 이후부턴 이 과정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체 세계 쫄이 뼈 껍질 방어구를 사용해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풀리는걸 이용해 반피만 까고 탱커가 그대로 달고 버티는 택틱이다. 이렇게하면 유체세계 딜러들이 기계에 더 딜을 할 수 있고 정신 세계 딜러들도 눈치보지 않고 분쇄의 절규 칼차단이 되어 편한터라 일반적인 영웅 막공 즈음부턴 다 이 방법을 사용하는 추세. 데자나는 메마름과 울부짖는 영혼이라는 스킬을 사용한다. 메마름은 지속 피해를 입히고 울부짖는 영혼으로 받는 피해를 2배로 증가시킨다. 울부짖는 영혼은 1분간 영혼 세계에 있는 모든 공격대원에게 광역 피해를 입힌다. 초창기에는 정신 세계에 탱커와 힐러 한 명 정도만 남고 유체 세계로 이동해서 받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택틱을 쓰기도 했지만 힐러들 스펙이 올라간 이후에는 그냥 광역힐로 버티면서 딜하는 추세. 이런 식으로 양쪽 세계에서 영혼의 기계와 데자나를 딜하다가 체력이 30% 아래로 떨어지면 황폐의 숙주가 나온다. 일반적으로 이 시점에서 블러드를 켜서 기계와 데자나를 처리하고 숙주를 마무리한다. 숙주가 나온다고 기계나 데자나가 없어지거나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 숙주는 '파멸로 갈라지는 세계'와 '세계를 가르는 파멸'을 번갈아가며 사용한다. 전자는 정신 세계의 공대원이 나눠맞고 유체 세계의 공대원은 멀리 피해서 피해를 감소시키는 스킬이며, 후자는 반대로 유체 세계의 공대원이 나눠맞고 정신 세계의 공대원이 멀리서 피해를 감소시켜야 한다. 그냥 전장의 양 끝단에 각각의 본진이 뭉친 후 탱커가 대응하는 스킬에 맞춰 도발핑퐁하면서 잡으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